
함양군, 대봉산휴양밸리 카페·매점 운영 사업자 공개입찰 추진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대봉산휴양밸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휴식과 먹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봉휴양밸리관 내 카페 및 매점 운영 사업자 공개입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기존 운영 계약이 종료 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대봉휴양밸리관 1층에 있는 카페 및 매점 공간에 대해 공유재산 사용·수익 허가 방식으로 운영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입찰 대상 시설은 함양군 병곡면 병곡지곡로 331 대봉휴양밸리관 1층에 위치한 카페 및 매점 시설이며 관광객들이 휴양밸리 이용 중 편리하게 휴식과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함양군은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역량 있는 운영 사업자를 선정해 커피, 음료, 간단한 디저트 및 편의 품목 등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대봉산휴양밸리 이용 편의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를 활용한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돼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입찰 참가자격은 공고일 기준 함양군에 주소 또는 영업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 또는 산삼항노화과 휴양시설담당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대봉산휴양밸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운영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휴식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