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는 2021년부터 김제시 부량면 벽골제 일원 평화의 쌀 경작지에서 평화통일의 의미를 담은 ‘평화의 쌀’경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김제시협의회는 5월 22일 해당 경작지에서 ‘평화의 쌀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문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모내기를 체험하며 한반도 평화와 공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평화의 쌀’경작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향후 남북관계가 복원될 경우 북한 동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평화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상징적인 활동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제시협의회는 평화의 쌀 경작 사업은 단순한 농업 활동을 넘어 평화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협의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통일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시민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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