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21일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20여명을 대상으로‘복희씨의 문화살롱 3 - 힙팟 만들기’를 실시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 지원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문화·힐링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3회차는 최근 감성 인테리어와 반려식물 문화를 반영한 ‘힙팟 만들기’체험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참여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 화분을 직접 디자인하고 식물을 심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힙팟’을 완성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이 이뤄지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 심리적 안정감을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현장에서 지쳤던 마음이 예쁜 화분을 만들며 힐링이 됐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은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문화, 예술, 체험활동을 접목한 다양한 소진 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해 종사자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복지재단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개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문화 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각적인 복지 증진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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