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 적상면 한마음장학회는 지난 2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적상면 출신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적상면 한마음장학회 장학금은 부모가 적상면 출신이거나 거주하는 주민의 자녀로 학업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을 선발해 각각 100만원씩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는 3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학생들은 “고향에서 받는 장학금이라 더 자랑스럽고 보람이 느껴진다”며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부모님과 고향 어르신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서라도 더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하게 생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적상면 한마음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에 뜻이 있는 주민들이 모여 1993년 설립한 단체로 매년 적상면 소재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적상면 출신 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고귀식 무주군 적상면 한마음장학회 회장은 “자식들 뒷바라지하는 심정으로 지난해까지 117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며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학업 동기를 북돋우며 자긍심을 키우는 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적상면에 연고를 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뜻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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