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용담호 수질 보전과 깨끗한 수자원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22일에는 용담호 수질개선협의회와 함께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담호 상류인 상전면 일대에서 합동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용담호 수질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진안고원시장 앞 진안건강원에서 진안읍 파출소 주변까지 약 1km 구간에 걸쳐 부유쓰레기와 하천변 오염물질 약 1톤을 수거했다.
군은 이번 활동이 용담호의 실질적인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진안군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42명은 지난 4월 1일부터 용담호 수질 보호를 위한 활동에 참여해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와 하천 오염행위 집중 감시 등 다양한 환경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와 감시 활동을 통해 용담호 수질 보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정길 용담호 수질개선협의회 회장은 “용담호 1급수 수질 유지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용담지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시책사업 발굴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광역상수원 지킴이와 주민협의회가 함께 용담호 유입하천에 대한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추진해 깨끗한 수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