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오는 10월까지 ‘인공지능 활용 바이브 코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원들이 업무에 필요한 도구를 직접 제작하고 공공 부문 업무 방식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은 지난 21일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진, 이름, 부서 직함, 연락처 등을 입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온라인 명함집을 직접 제작하며 인공지능 기반 실무 도구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
교육 과정은 챗지피티, 클로드 등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에이치티엠엘 단일 파일 기반의 체크리스트, 회의록, 명함집, 신청 폼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반복 업무를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유중원 인재육성실장은 “인공지능은 더 이상 특정 분야 전문가만의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직접 필요한 업무 도구를 제작하고 활용하면서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문화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