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지난 21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의생명창의연구동 1층 집중세미나실에서 2026 양산형 산업혁신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양산시 신규 시책인 ‘양산형 산업혁신 선도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산·학·연·병 관계자 간 유기적인 소통·협업 기반 조성, 산업현장 수요 발굴과 미래신산업 대응을 위한 지역맞춤형 정책·사업 공동 발굴 등 의료·바이오분야 산업혁신을 위한 지역적 저변 확산을 목표로 추진한다.
세미나 1부에서는 경남테크노파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한국광기술원의 기관 역할 및 추진·지원사업 소개와 참석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의료기기 개발·제조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허가·임상 부분에 대한 실무적 준비 방안과 제도적 최신 정보제공을 위해 의료기기 인허가 프로세스, 유럽 의료기기 임상평가 소개의 특강을 진행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지역 의료·바이오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산·학·연·병·관의 소통·교류 증진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혁신 주체간의 교류를 통한 협업 체계 구축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방안 선도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