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점검은 지난 5월 19일 정왕동 일대, 21일 은행동 일대의 학교·학원가와 번화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위반 여부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숙박업소의 청소년 이성 혼숙 묵인·방조 행위 △전자담배 매장의 성인인증 장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 계도와 함께 관련 법령 안내도 병행하며 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전자담배 매장을 대상으로 성인인증 절차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 청소년 보호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5월은 청소년 관련 행사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성평등가족부와 경기도,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기·수시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