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화려한 조명과 빛줄기 공연을 선보이는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를 오는 10월까지 주 5일 가동한다.
운영 일정은 평일인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저녁 8시와 9시에 맞춰 두 차례 음악분수를 튼다.
방문객이 몰리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3시, 오후 5시, 저녁 8시, 저녁 9시 등 총 네 차례에 걸쳐 운영 횟수를 늘린다.
특히 야간 분수 공연 시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다채로운 빛줄기 공연이 어우러져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설 안에 자리한 야외 공연장에서는 각종 문화예술 단체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수시로 연다.
이를 통해 광장 일대가 여가 생활과 산책로를 아우르는 치유의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다만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분수 시설물 환경 정비를 위해 가동을 멈춘다.
비가 내리거나 벼락, 강풍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공연을 쉰다.
시는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인 만큼 방문객들의 사전 확인을 당부했다.
모진영 시설운영과장은 “음악분수를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여유와 휴식을 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다양한 문화 공연을 더해 누구나 편하게 찾는 휴식처로 가꿔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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