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가족센터, 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가족센터는 오는 30일 부모교육 프로그램 ‘컬러몬스터 감정색깔 신체놀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언어발달지원사업 일환으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가족 부모와 자녀가 대상이다.
추상적인 감정 개념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가족 자녀들이 그림책과 신체활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특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컬러몬스터’를 활용해 노랑, 파랑, 빨강, 초록, 공포, 분홍 등 색깔별로 감정캐릭터를 인지한다.
또 ‘감정단어 기차’, ‘감정색깔 달리기’, ‘컬러몬스터 댄스파티’, ‘마음의 병 담기’등 역동적인 신체놀이를 통해 어휘를 익힌다.
이와 함께 부모들은 자녀의 감정 신호를 읽는 법을 배우고 가정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언어중재 및 양육태도를 습득하며 정서적 교감을 강화한다.
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언어발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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