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옥산면, 이장단과 손잡고 ‘지방세 체납액 일소’ 나선다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부여군 옥산면은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단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정리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모임은 고질적인 이월 체납 세금을 줄여 지방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진 납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 전원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투명하고 철저한 징수 활동에 임할 것을 선서하고 행정기관과 각 마을 이장단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세금 납부를 독려하기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마을 이장단은 세금 납부의 중요성을 각 마을에 전파하는 알림이 역할을 자처하며 선진적인 납세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윤나순 옥산면장은 “지방세는 우리 지역의 발전과 면민의 복리증진을 이끄는 핵심 재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마을 곳곳을 직접 살피는 적극 행정과 꾸준한 홍보를 병행해 조세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옥산면은 이번 행사에서 모인 징수 의지를 끝까지 이어가, 상반기 체납액 정리 목표를 차질 없이 완수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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