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생활문화센터가 오는 6월 26일까지 신태인읍 전시실에서 정수연 작가의 회화 작품 140여 점을 선보이는 초대전 ‘동행’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를 이끄는 정수연 작가는 다양한 분야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 예술 활동을 펼쳐온 인물이다.
서로 다른 학문을 연결하고 융합하는 바탕 위에서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이어가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굳게 다져왔다.
전시 주제인 ‘동행’은 인간, 자연, 예술, 삶이 다 함께 걸어가는 여정을 뜻한다.
전시장에 걸린 140여 점의 작품에는 해, 달, 산, 사람 등 자연 풍경을 통해 삶의 조화와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작가는 자유로운 색채와 다양한 재료를 섞어 쓰며 고정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도화지 위에 풀어냈다.
생활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삶 속 의미를 함께 되새겨보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다룬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풍성한 공감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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