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시범마을 조성사업 설명회 개최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5월 20일 상운면 하눌2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시범마을 조성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경북 봉화군 상운면 하눌2리 이며 농약 안전보호구 및 보관함 세트, 농작업용 보냉용품 등을 지원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약 보호구·보관함 세트 보급과 안전한 농약 사용 교육을 통해 보호구 착용을 생활화하고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내용과 지원 물품 사용 방향을 안내하고 주식회사 셀파 김영호 대표가 강사로 나서 안전보호구 착용 방법 및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농약중독 방지를 위한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작업용 보냉용품 등을 지원함으로써 고령 농업인과 야외 작업 농업인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종길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재해는 사전 예방과 안전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보호구 착용과 농약 안전관리를 생활화하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