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학생들이 다양한 수학 활동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르고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2026. 최석정 수학페어를 운영하고 있다.
최석정 수학페어는 충북 출신 수학자 최석정의 탐구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학생 참여형 수학 행사로 문제 풀이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학생 주도의 탐구·창작·발표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총 387명의 학생이 참가 신청을 완료해 지난해보다 131명 증가했으며 약 51%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학생들의 수학 활동 참여와 탐구 중심 수학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운영 분야는 △수학 만화포스터 △매쓰토크 △통계포스터 △수학 주제탐구 △AI 수학 창작 △수학동아리 활동 △수학 챌린지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수학 개념과 원리를 만화와 영상, 통계 분석, 탐구 발표, AI 프로그램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특히 △통계포스터 △수학 주제탐구 △AI 수학 창작 분야는 1차 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22일 2차 발표 대회를 운영하며 수학동아리 활동 분야는 충북수학축제와 연계해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수학 활동에 참여하며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체험형 수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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