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식생활 교육 인형극 성황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관내 어린이 12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생활 교육 인형극 ‘공룡마을 골고루 먹기 대소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과 위생 습관을 주제로 구성된 교육형 공연으로 공룡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공연을 통해 손 씻기의 중요성, 편식의 문제점, 음식물 남기지 않기 등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올해 공연은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상황별 스토리 전개를 통해 어린이들이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캐릭터들이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올바른 위생 습관과 균형 잡힌 식사의 필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이야기 속 상황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실제 생활 속 지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곽향순 센터장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식생활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 급식소와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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