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가능한 강릉형 생활문화마켓 개최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5월 명주프리마켓이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릉 대도호부 관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장난감, 굿즈, 악세서리’를 슬로건으로 △식식마당 △살림마당 △나눔마당 △놀이마당 △어울림마당 총 5개 테마 공간으로 운영된다.
‘놀이마당’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고 기부받은 장난감으로 업사이클링 화분을 제작하며 ‘살림마당’에서는 로컬 창작자들의 개성이 담긴 굿즈와 악세서리 중심의 수공예품 마켓이 열린다.
이와 함께 ‘식식마당’에서는 제철 농산물 및 먹거리 마켓이 열리고 ‘나눔마당’에서는 재사용품 판매 등 벼룩시장이 운영된다.
‘어울마당’에서는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총 4장의 스탬프를 모으면 선착순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분리배출 체험에 참여하면 선착순으로 종량제 봉투를 받을 수 있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명주프리마켓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원순환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가치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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