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아이맘행복놀이터’, 주말 연일 조기 마감… 폭발적 인기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여성문화회관 내에 조성된 ‘아이맘행복놀이터’ 가 연일 예약 매진 행진을 기록하며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27일 문을 연 아이맘행복놀이터는 아이들의 놀이 시설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따뜻한 쉼터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예약 열기가 뜨겁다.
주중 오전 시간대는 어린이집 단체 예약이 이미 한 달 전부터 마감될 정도로 수요가 압도적이다.
주중 오후와 주말 역시 가족 단위 이용객이 몰리며 특히 주말 예약은 연일 ‘조기 마감’을 기록하는 등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특히 개관 한 달여 만에 4월말 기준 이용객현황이 1500명을 넘었으며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며 지역 대표 가족친화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놀이터의 인기 비결로는 공간 간의 유기적인 연결이 꼽힌다.
3층에 마련된 ‘가족놀이터’는 부모와 아이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1층 무인 공유카페는 부모들에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제공해 ‘놀이-휴식-교감’ 이 하나로 이어지는 충주시만의 차별화된 모델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시는 현재의 높은 이용 수요를 반영해, 더 많은 시민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일부 공간의 예약 규정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이맘행복놀이터는 7세 미만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아동 4000원, 부모 1000원이며 1회 이용 시간은 2시간이다.
김진석 충주시장권한대행은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행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따뜻하게 스며드는 가족친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이용 및 예약 사항은 충주여성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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