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가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 지원과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대회 기간 현장 관람 활성화에 나선다.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현장 매표소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티켓을 구매하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세계 생활체육 탁구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가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국제 스포츠 축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관람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약 1천 명 규모의 관람객 참여 분위기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현정화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김경아 대한항공 코치, 박미영 선수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직접 선수로 출전할 예정이며 국제탁구연맹 페트라 쇠링 회장도 참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계적인 선수 출신 인사들과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색다른 장면도 펼쳐질 전망이다.
현정화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세계 각국 탁구인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축제의 의미가 크다”며 “강릉을 찾는 선수들과 관람객 모두가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람권은 온라인 판매 없이 현장 구매만 가능하며 매표소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10일부터 12일까지 총 6일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 광장에서 운영된다.
관람료는 1일권 기준 1만원이며 자유석으로 운영된다.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개막 식과 시상식이 열리는 6월 6일과 12일에는 많은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세계 각국 선수들의 열정과 교류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경기장을 찾아 국제 스포츠 축제의 현장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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