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주시청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총 6억4910만원 규모의 ‘2026년 운행차 저공해조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총 32대로 사업별로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2대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 2대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21대 △건설기계 전동화 7대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친환경 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해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 사업’을 신규 도입해 추진한다.
반면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관련 지침에 따라 올해까지만 지원되며 2027년부터 전면 종료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5월 22일부터 접수하며 시는 6월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통보한 뒤 7월부터 보조금 지급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및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까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1702대에 52억4200만원,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517대에 21억8300만원, 건설기계 전동화 4대에 1억51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노후 운행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종료되는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에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