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보은군지회는 22일 보은군장애인회관에서 협회 회원 및 봉사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각장애인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안부를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의 후원과 협력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모처럼 함께 어울리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소속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단합대회는 사과껍질 길게 깎기, 윷놀이, 노래자랑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 임직원들이 행사 진행과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의 이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도우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황호태 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회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오늘 행사가 서로 위로와 용기를 나누며 마음을 잇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사진 자료 있음 보은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기관 2곳 신규 지정 - 속리산휴게소·농업기술센터 지정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확대 자료문의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장 조경희 담당자 서선영 충북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속리산휴게소와 보은군농업기술센터를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기관은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며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동참하는 기관이다.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속리산휴게소와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기관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과 배려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휴게소 이용객과 농업인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 접점에서 치매 인식 개선 홍보와 관심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기관별 치매파트너 교육과 현판 전달을 마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치매 안전망을 확대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보은군에는 이번 신규 지정 기관을 포함해 학교, 노인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 총 31개소의 치매극복선도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홍종란 보은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돌봐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치매극복선도기관을 지속 확대하고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보은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