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파마리서치가 22일 오전 9시 30분, 사천면 방동리 808-17일원에서 제5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파마리서치 회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개요 보고 기념사 및 축사, 커팅식 및 시삽식, 기념촬영, 안전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착공하는 제5공장은 글로벌 시장 확대와 스마트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GMP 공장으로 연면적 4만156㎡ 규모로 조성되며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의 핵심원료 및 화장품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한 공장 및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약 3년간 50명 이상의 인력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1993년 창립 이후 의약품 인허가 컨설팅과 혁신 의약품 수입·판매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왔으며 2009년 국내 최초로 해양자원을 활용한 조직재생 활성물질 PDRN 의약품 제조 기술을 완성했다.
이후 2013년 GMP 제약공장 인증, 2015년 코스닥 상장, 2016년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등을 통해 종합 제약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또한, 파마리서치는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연평균 4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유럽 유통 파트너십 체결에 따른 의료기기의 해외 매출 증가와 의료기기 및 화장품 부문의 유통채널 확대, 판매량 증가 등이 성장세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파마리서치는 2012년 1공장 착공과 2013년 준공 이후 2공장, 연구생산동, 4공장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왔으며 이번 제5공장 착공은 강릉 내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파마리서치는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대상’과 2025년 ‘제9회 강원 수출인의 날’ 수출대상을 수상하는 등 고용과 수출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파마리서치 제5공장 착공은 지역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바이오·제약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