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탄현면·명지대, ‘일생일대’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탄현면과 명지대학교가 함께 추진한 ‘일생일대’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성과공유회와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탄현에 인문학 꽃이 피었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총 10회의 인문학 강의로 구성됐으며 명지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해 삶의 가치와 자아 성찰, 중장년층의 자기 계발을 주제로 수준 높은 강의를 펼쳤다.
지역 주민들은 약 세 달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이 명지대학교를 방문해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소감을 발표하며 함께 배움의 여정을 돌아보았다.
특히 수료식에 앞서 수강생들은 학교를 둘러보며 대학 생활을 간접 체험했다.
도서관을 방문해 다양한 열람실과 자료실을 둘러보고 디지털 정보 자료실 등 학습 지원 공간을 체험했다.
또한 학생회관 내 학생 식당을 이용하며 대학생들의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대학교를 직접 둘러보니 다시 학생이 된 기분이었다”, “도서관 시설이 인상 깊었고 배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탄현면과 명지대학교가 협력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를 제공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탄현면 ‘일생일대’평생학습 프로그램은 대학의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의 문화적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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