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1차 공모에 이어 신규사업으로 다시 선정된 것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현장 적용성을 폭넓게 인정받은 성과다.
‘한송정 웰니스 브런치 카페'사업은 단순한 소득보전형 일자리를 넘어, 건강한 먹거리와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결합한 특화형 노인일자리 모델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자신의 경제적 지원은 물론 일상 속 활력과 자긍심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경륜과 역량을 발휘해 능동적으로 사업 운영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과 웰니스를 주제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노인일자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전체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고령사회 심화에 대응해 사회적 관계 형성, 건강한 노후 지원,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최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노인일자리 공모사업에 강릉시니어클럽이 1·2차에 연이어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특화사업을 통해 강릉시 노인일자리가 질적 도약을 이루는 계기가 되어 지역 어르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보람차고 건강한 삶을 주도적으로 영위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