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주간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을 위해 실내외 놀이공간인 ‘도담꿈터’의 평일 야간 개장 시범운영에 나선다.
센터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마다 도담꿈터 운영 시간을 3시간 연장해 오후 9시까지 확대한다.
시범운영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며 놀이의 안전성과 쾌적한 놀이 환경 유지를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이용일 1주일 전부터 ‘원주아이온돌봄’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본격적인 야간 운영 정례화에 앞서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야간 시간대 안전 요소와 운영 보완점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안정적인 정례화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 중심의 체감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촘촘한 공공 돌봄 허브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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