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진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상반기 경로당 ‘쓸고닦고’ 지원사업 완료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진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지역 내 3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경로당 ‘쓸고닦고’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위생환경 개선과 안전한 이용 지원을 위해 마련된 진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특화사업으로 광양지역자활센터에 위탁해 추진됐다.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추진되며 지역 내 34개 경로당에 전문 청소 서비스를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창틀, 싱크대, 배수구를 포함한 △방 △거실 △욕실 △화장실 등 내부 청소와 에어컨 필터·공기청정기 청소, 바퀴벌레 등 해충 방제를 위한 방역·소독 등이다.
청소 서비스를 지원받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회원 대부분이 고령이어서 간단한 청소만 해왔는데 실내 청소는 물론 에어컨 필터 청소와 방역·소독까지 지원해줘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춘휘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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