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이 5월 21일 서울 aT센터에서 개막한 ‘2026 K-웰니스 푸드 투어리즘 페어’에서 의료·한방·항노화 분야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함양군은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은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웰니스 산업 발전 기여도와 지역 브랜드 경쟁력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함양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의료·한방·항노화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함양산양삼은 뛰어난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지역 명품 브랜드 부문에서 올해까지 8년 연속 수상한 바 있으며 함양군은 이를 기반으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함양산삼축제 개최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추진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중심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산양삼 실물과 가공 신제품을 전시하고 ‘황금 산삼을 찾아라’등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함양 웰니스 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함양산삼축제는 함양군의 대표 축제로 2026~2027년 경상남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올해 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황금 산삼을 찾아라’, ‘산양삼 경매’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