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리동체육회, 이천남초등학교에 체육물품 기증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리동체육회는 지난 19일 중리동체육회에서 이천남초등학교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체육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1일 중리동에서 중리동사회단체와 관내 초등학교가 함께 추진한 청소년 행복성장 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중리동체육회는 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와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축구공과 티볼 세트 등 다양한 체육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학교 체육수업과 방과 후 활동, 학생 체육행사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학생들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티볼은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활동으로 최근 학교 체육현장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종목이며 축구공 역시 학생들이 가장 친숙하게 접하는 체육활동 물품인 만큼 아이들의 활발한 야외활동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달식에는 중리동체육회와 이천남초등학교 김진경 교장이 참석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미래세대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체육물품 기증 또한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추진한 민관 협력 활동의 하나로 평가된다.
이광석 중리동체육회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서는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함께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뛰놀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및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리동은 최근 중리택지지구 입주로 젊은 세대와 학생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교육·문화·체육·복지 활동 확대 및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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