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보건의료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보건의료원은 20일 군청 군민회관에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자와 교육 희망자 등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이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기기 관리 요령 △교육용 모형을 활용한 1:1 맞춤형 가슴압박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응급구조사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의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능력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심폐소생술을 전문가 지도 아래 직접 실습해 보니 실제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노승무 원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은 단 4분에 불과하다”며 “이번 교육이 군민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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