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행락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2026 전북자치도 양대체전’등 대규모 행사를 대비해, 15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2분기 정기 위생 점검 및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39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경기장 주변 및 관광지 인근 대형 음식점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군은 경미한 위반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중독 예방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진안군은 특히 2026년 진안 방문의 해를 준비하며 우리 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진안의 넉넉한 인심과 더불어‘청정 위생’ 이라는 신뢰를 주기 위해 지역 외식업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위생 관리 참여도 함께 알렸다.
진안군 관계자는“파크골프 대회 등 전국 단위 행사를 앞두고 진안을 찾는 많은 이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철저한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진안군의 위생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