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대화모임 프로젝트 ‘동네퍼실 TF’ 교육생 모집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 대화모임 프로젝트 동네퍼실 TF 교육생을 오는 5월 29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사회에서는 공동체 약화와 이웃 간 교류 감소가 꾸준히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동네퍼실 TF 는 시민이 동네에서 소규모 대화모임 ‘시민살롱’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6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5회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6만원이다.
이웃과의 소통에 관심 있는 의정부 시민 20명을 모집하며 특별한 자격이나 경험 없이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시민이 이웃과 함께 취미, 환경, 육아 등 다양한 생활 주제를 중심으로 대화를 나누는 시민살롱을 직접 기획·운영하게 되며 시민살롱을 운영하는 시민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동네퍼실 TF 는 특별한 기술보다 이웃과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경험 자체에 집중하는 과정”이라며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좋은 시민이라면 누구든 편하게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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