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산림 분야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예방 활동에 나선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장기 폭염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재난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는 하천·산림·자연공원·환경기초시설 등 환경·산림 분야 전반에 대한 재난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하천 범람과 산사태 발생 등 여름철 대형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하천 유지관리와 산사태 예방, 자연공원 안전관리 등 재난예방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으며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예찰과 시설물 정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북자치도는 하천, 산림, 자연공원 등 4개 분야, 9개 사업에 총 793억원을 투입해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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