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 가야읍, 중앙1동마을 태극기 선양사업 추진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 가야읍은 말산리 중앙1동마을 일원에 태극기를 설치하는 ‘중앙1동마을 태극기 선양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3200만원을 투입해 마을 내 165곳에 태극기와 함안군 상징물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을 주요 도로와 주택가를 중심으로 태극기를 정비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자연스럽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중앙1동마을은 지난 2020년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의 하나로 태극기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기존 태극기와 깃대 일부가 노후화되고 훼손돼, 이번 사업으로 기존 시설물을 철거하고 새 태극기로 교체했다.
마을 주민들은 깨끗하게 정비된 태극기를 보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단순 시설 교체를 넘어 마을 경관 개선과 주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이번 태극기 선양사업이 주민들의 애국심을 높이고 마을을 화합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마을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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