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12개 대학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의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12개 대학교의 학생처장, 총학생회장, 동아리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 및 행사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은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행사기획단 회의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은 ‘청년의 날’행사와 통합 운영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이 함께 소통하는 풍성한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9월 18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 일원에서 열리며 12개 대학 간 교류·화합 체육대회를 비롯해 대학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부스와 축하공연 등이 운영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은 청년들의 활력을 도시 전체로 확산시키는 매개체”며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천안의 대학들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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