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회 김해시공예품대전 대상 ‘가야의 찻자리’ 선정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도예협회는 제22회 김해시 공예품대전에서 예인요 임용택 작가의 ‘가야의 찻자리’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전에서 지역 공예인들은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6개 부문에 64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2명, 동상 2명, 장려상 2명, 특선 4명, 입선 7명 등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해시 공예품대전은 2005년부터 전통 공예기술의 보존과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 공예문화 발전과 우수 공예인 발굴·육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김해시는 경남도 공예품대전에서 26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공예 역량을 인정받으며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
배창진 김해도예협회 이사장은 “우리 시 공예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혼이 담긴 예술적 성과를 확인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 공예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작품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우수한 공예작품 발굴과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대호 김해시장 권한대행은 “작품 한 점 한 점에 담긴 공예인들의 창의와 열정은 김해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시민 일상 속에 공예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명품 공예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제1전시실에 전시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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