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밤 9시까지 지방세 야간 콜센터 운영… “퇴근 후에도 세금 상담 가능”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이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상담이 어려운 납세자들을 위해 지방세 야간 콜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야간 콜센터는 변화하는 납세자의 생활방식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로 정기분 지방세가 부과되는 달의 마지막 주 3일간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야간 콜센터가 운영되는 시기는 등록면허세가 부과되는 1월, 자동차세 부과 시기인 6월과 12월, 재산세 부과 기간인 7월과 9월, 그리고 주민세가 부과되는 8월이다.
각 세목의 납부 기한이 임박한 시점에 집중적으로 운영해 납세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시기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평일 낮에는 생업으로 바빠 세금 납부 관련 문의가 어려운 납세자들이 많다”며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해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야간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야간 콜센터 운영으로 지방세 기한 내 납부율이 향상되고 체납액 감소로 이어져 안정적인 세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세정행정에 대한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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