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안면, 신규 착한가게 10개소 현판 전달식 진행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길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20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10개소의 단체 가입 및 인증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을 비롯해 길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신규 가입한 착한가게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뜻한다.
이번에 길안면에서 뜻을 모아 동참한 신규가게는 △길안가스 △동양중기 △길안제분제유소 △동안동 IC 주유소 △신라요양원 △GS 안동길안점 △천지식당 △대왕식당 △엽전식당 △북부농약판매센터 총 10개소다.
행사는 손병일 경북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김경동 길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의 따뜻한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이어 참석한 착한가게 대표자들의 나눔 소감 발표가 진행됐다.
이후 이웃사랑의 상징인 착한가게 인증현판과 보드판 전달식을 가지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정기 기부금은 길안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지정 기탁되며 앞으로 길안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긴급 구호비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특화사업비 등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신규 가입한 착한가게 대표들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일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무처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동 길안면장은 “지역 내 나눔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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