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경 법성포단오제보존회장은 “제23회째인 금년부터는 판소리, 무용, 기악에 고법을 신설해 4개 부문 경연을 펼쳐 더욱 다채롭고 많은 국악인들이 참여하게 됐다”며 “영광 법성포까지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대회로 준비하겠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국악인들의 관심을 모으며 지역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전승과 국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