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중장년 독거남성 대상 영화관람 프로그램 ‘푸른소나무’ 운영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5월 20일 중장년 독거남성 10명을 대상으로 영화감상 프로그램 ‘푸른소나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감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중장년 독거남성들에게 문화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기고 영화에 대한 감상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 간 소통과 공감 형성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리시 관계자는 “중장년 독거남성은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사회관계 형성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정서 지원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과 상담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