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집수리 교육 마무리.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주민 생활기술 향상과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한 ‘2026 집수리 활용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24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신청자 13명 가운데 9명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영암목재문화체험장과 관내 실습 현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전동공구 사용법과 타일 시공, 도배, 페인트 작업 등 주택 유지·보수 기술을 배우고 실제 집수리 현장에서 철거부터 마감 공정까지 직접 실습했다.
교육생들은 “직접 수리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 “집수리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현장 중심 교육이라 실생활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정기 교육과 심화과정 확대를 바라는 의견도 이어졌다.
영암군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은 물론 빈집 활용과 귀농·귀촌 정착, 생활기술 기반 일자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교육생들의 참여와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앞으로도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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