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 상면 지사협, ‘내 집 앞 달빛안부 등불사업’ 추진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야간 조명 취약가구의 보행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내 집 앞 달빛안부 등불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취약계층 가운데 야간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협의체는 주택 진입로 주변에 태양광 조명등을 설치해 야간 이동 편의를 높이고 실내 조명도 지원해 생활 불편 해소를 도울 계획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19일부터 6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조명 설치를 지원하고 안부도 함께 살피며 지역사회 중심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김윤중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살피고 작은 조명 하나가 이웃에게 큰 안심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감형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지속적인 복지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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