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라서 더 따뜻한 하루” 장애인·치매어르신과 함께하는 ‘희망 나들이’ 추진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18일 강원도 강릉 일대에서 장애인 및 치매어르신 등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희망 나들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나들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참여 대상자가 1:1로 동행하며 정서적 교류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소 외부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13명과 대상자 12명 등 총 25명이 참여했으며 위원들은 이동과 관광, 식사 등 전 일정을 함께하며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나들이를 도왔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는 각 대상자들을 가정까지 안전하게 모셔다드리며 마지막까지 세심한 돌봄을 이어갔다.
참여자들은 강릉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으며 위원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자 정모 씨는 “처음으로 여행을 나와 새로운 기분이 들고 너무 행복하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으며 이에 함께한 위원들도 “참여자분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보람과 감동을 느꼈다”고 전해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지인순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의 따뜻한 동행 덕분에 참여자분들께 소중한 추억과 행복한 시간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들과 함께 웃고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정성과 봉사가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점동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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