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청년정책제안기구인 청년희망단과 함께 청년들의 목소리가 담긴 맞춤형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공식 활동에 돌입한 제10기 청년희망단이 △기획소통 △일자리정책 △인구정책 △문화교육 △복지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희망단은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전주시 대표 청년참여기구로 매월 분과회의 등 분과별 활동을 이어오며 최근 청년 정책 제안 초안을 완성한 후 현재 최종본 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청년희망단의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해 역량 강화교육과 시정 현장 방문 교육을 추진했다.
또, 제안된 아이디어를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분과별로 멘토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18일부터는 소관부서의 사전 검토 의견을 토대로 정책 제안의 완성도 향상을 위해 분과별 소통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는 오는 6월에는 청년희망단이 제안한 정책을 다른 청년들과 공유할 수 있는 발표 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올 하반기에는 청년의 날을 비롯한 다양한 시정 참여 활동을 추진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청년 친화적 정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영숙 전주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분과별 활동과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완성도를 높여 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형 정책 추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