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지역 특화 작목 재배 기술 습득 나서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지난 19일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특화 작목 재배 기술 습득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이날 제원면 제원리의 3445㎡ 규모 공동 과제포에 지황을 심었으며 오는 10월 말 수확 후 얻은 수익금으로는 어려운 이웃을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회원 간의 정보교류 및 화합을 다지고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한 적정시비 교육 및 환경정화 활동에 대한 실행 방안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합회는 매년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지역 특화 작목 재배 기술을 습득하고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에 나서며 농업의 변화와 혁신의 선두주자로 활기찬 농촌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이상남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참여해 준 29개 단위회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손으로 직접 키운 농작물로 지역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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