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2일까지 안동과 경주 구미 등 3개 권역에서 ‘2026년 수업용 전자칠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수 학습 혁신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 적합한 전자칠판을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국내 전자칠판 제조사 22곳이 참여해 86형 전자칠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석한 교직원들은 제조사별 제품의 화질과 반응속도, 소프트웨어 호환성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학교 현장에 적합한 제품을 비교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까지 1개 지역에서 운영하던 전시회를 올해부터 안동체육관, 경주실내체육관, 구미코 등 3개 권역 순회 방식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도내 각급학교 교직원들이 더 가까운 지역에서 편리하게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전시회 동안도 교육청 상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전자칠판 보급 사업과 관련한 학교 현장의 문의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윤화 교육국장은 “올해는 전시회를 3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해 더 많은 교직원이 가까운 곳에서 전자칠판을 직접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형 수업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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