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체계 강화… 조기발견·관리 지원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의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혈압·혈당은 자각증상이 적어 정기적인 측정과 혈압·혈당 인지율 향상이 예방관리의 핵심으로 꼽힌다.
이에 시는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환자의 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해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읍·면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올해 검진 협약기관 2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또 시민서포터즈를 통해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체험을 홍보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인식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과 정기적인 건강측정의 필요성에 대한 주민 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천안충무병원이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예방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혈압 및 혈당 인지율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예방관리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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