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교육 실시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19일 주문진정보공업고등학교 전 학년 약 18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도박 노출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청소년 도박의 유형과 실태 △도박중독의 위험성 및 폐해 △도박 유혹에 대처하는 방법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상담 및 지원 서비스 등에 대해 안내했다.
강릉시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청소년들의 도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와 연계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학교생활과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활동과 상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21일과 27일에는 주문진고등학교와 솔올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도박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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