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제2차 원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원주시 청년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과 담당 부서 공무원,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제1차 원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만료에 따라 새로운 중장기 청년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며 연구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주요 사회 문제로 떠오른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의 실태를 분석하고 이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지원체계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청년정책은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정책 기반인 만큼, 원주시는 앞으로 청년들의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보고회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계획은 청년의 현실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첫걸음”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며 발전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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