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청소년 흡연예방 홀로그램 공연’ 운영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관내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청소년 흡연예방 홀로그램 공연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기의 흡연 진입을 예방하고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3일 영인중학교와 19일 송남중학교에서 총 23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특수 홀로그램 스크린과 3D 입체영상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담배의 유해 성분과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 청소년기 흡연의 위험성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특히 홀로그램 영상과 마술 퍼포먼스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집중도와 관심을 높였으며 일산화탄소·니코틴·타르 등 담배 속 유해물질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 최근 청소년층에서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전자담배 역시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내용을 함께 안내하며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흡연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흡연 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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