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지난 5월 12일부터 19일까지 대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선발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선발전은 2026년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승마 종목 출전 선수 선발을 위한 대회로 선수와 마필의 경기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일반 승마대회와 달리 장애물과 마장마술 경기 각 3라운드를 1일 1라운드씩 번갈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대회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선수와 마필이 참가했으며 장애물과 마장마술 두 종목에서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또한 선수들의 기량과 경기 운영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무대로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대회로 평가받았다.
이재길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대회가 국내 승마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승마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말산업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기반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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