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선정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와 답례품을 추가 선정하고 전국 기부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군은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위원회를 열고 지역 특색과 상품 경쟁력을 갖춘 신규 공급업체와 답례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영동농산 △율동 △썬샤인 △여포와인농장이며 답례품으로는 상황·표고버섯 선물세트, 화장품 세트, 디저트, 와인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됐다.
특히 영동의 대표 특산물과 지역 업체의 우수 상품을 활용한 답례품 구성으로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품목 확대와 함께 기금사업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는 ‘인생첫컷 지원사업’, ‘영동키즈오키존 참여업소 지원사업’등을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또한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농촌 청소년 영화관 관람권 지원사업 △지역특산품 농촌청년창업 지원사업 △다자녀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사업 등 기부자가 공감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업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영동의 우수한 특산물과 지역 업체들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답례품과 다양한 기금사업을 지속 발굴해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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